너의 사랑에 대하여. 

원작을 보지 않았으나 제목에 이끌려 시작한 너사대는 청춘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청게물이라 여름이 시작하려는 이 계절에 자꾸 생각나는 작품입니다. 요한이와 무경이의 첫 만남은 엉망진창이지만,  눈에 들어오는 만큼 마음도 자꾸 새어나가 우당탕하지만 결국은 서로를 위한 사랑이 되고마는 이야기.

청춘을 느끼고싶다면 이 작품 꼭 들어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