킹스메이커에서 킹스메이커 트리플 크라운까지 서사는 당연하고,

성장, 황좌, 복수에 초점이 더 맞춰진 킹스메에서 트리플 크라운은 사랑까지.....♥ 

여기서 글이 아닌 손수호 성우님과 심규혁 성우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우님과 함께한 대사까지 직접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심장이 벅차올라요. 

이미 손수호 x 심규혁 성우님의 조합에서 끝났는 데

목소리 케미와 연출에 음악, 대사, 연기까지 합이....이루어 말할 수 없어요♡ 

볼프강 = 수호님, 수혁=규혁님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킹스메에서는 소년미가 가득한 느낌이었다면 뭔가 같은 목소리인듯 하면서 성숙해진 느낌을 너무 잘 살리시고 연기는 이루어 말할 수 없는 정도로 믿듣하는 성우님들 아니겠습니까? 

너무 잘 들었는 데 3부도 들려주실꺼죠? 기다리고 있겠습니다♡